
FPV 레이싱 드론
0.1초로 승부 가르는 FPV 드론 레이싱 경기는 드론을 조종해 순간 최고속도 180 ~ 200km로 링 깃발 등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며 코너링부터 U자형 커브까지 비행하는 ‘하늘에서 펼쳐지는 포뮬러원(F1) 경기
입니다. 주어진 코스를 최단 시간에 완주한 선수가 승리하는 스포츠경기로 선수는 전용 고글(FPV 1인칭
시점)을 끼고 경기에 참여합니다. 카메라를 드론에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고글에 비행 장면을 전송하여
고글을 낀 선수는 그 영상을 보고 드론을 원격 조종하는 경기입니다.
고속성과 민첩성
높은 속도와 정밀한 조종을
통하여 레이싱에 최적화
통하여 레이싱에 최적화
실시간FPV 시스템
실시간 영상전송을 통해
몰입감 있는 비행 경험 제공
몰입감 있는 비행 경험 제공
하늘에서 하는 F-1 경기
아직 생소한 분야이지만 국가대표 선수
(김민찬, 손영록, 강찬현, 전제형 등)까지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산하 국제항공연맹의 승인을
받은 세계적인 공식대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