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축구

business23

하늘에서 즐기는 드론축구

  공중에서 드론으로 축구 경기를 하는 ‘드론 축구’는 한국이 종주국이며, 특별히 제작된 공 안에 드론이

들어가 있습니다. 경기는 5 대 5로 진행하고, 선수 10명은 각자 하나씩 드론을 조종하는 경기입니다.

득점은 각 팀에 1명씩 있는 ‘골잡이’만이 할 수 있습니다. 경기는 3분 3세트로 하고, 3세트 중 2세트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축구처럼 오프사이드, 페널티킥 룰도 있으며, 무승부로 끝났을

경우나 경기 중 심한 반칙이 발생했을 때는 페널티킥을 하게 됩니다.

정확한 조종 기술

드론을 정밀하게 조종해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자

팀워크전략

팀원간의 협력과 전략적인 경기
그리고 재미가 있는 드론축구

드론으로 즐기는 축구

대한드론축구협회에 속한 팀은 1,500여 팀으로

2020년 250여개 이던 일반팀이 2021년 360여개

팀으로 44%가 증가했으며. 초,중학생들이 주축인

유소년팀은 전국에 3,000~4,000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확하면서도
민첩하게

팀 간 협력과
전략플레이

충격을 견디는
강한 프레임

보관함

보일 보관함이 없음.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음